오늘은 잠실역, 석촌호수의 맛집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라멘이 맛있는 집이라고 이미 소문이 나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 가보았습니다. 주말에 웨이팅 30분은 기본이고 1시간 이상 기다릴 수도 있는데요. 우선 테이블이 많이 없기 때문에 웨이팅이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라멘이 맛있는 삼방매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먼저 메뉴입니다. 메뉴는 현재 5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와규 덮밥이 추가될 예정인데 Coming soon! 이라고 붙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늦게 가면 재료가 다 떨어져서 원하는 메뉴를 먹지 못할 수도 있으니 점심에 가는 것을 추천드리며 빨리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메뉴의 종류에는 돈코츠 라멘, 매운돈코츠 라멘, 차슈덮밥, 네기 부타동, 매콤 부타동 이렇게 5가지가 ..
이번 포스팅은 연남동 맛집 이와나시에 대해 하겠습니다. 연남동에 있는 이와나시라는 곳에 갔다왔습니다. 물론 제가 찾아 간 것은 아니고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메인 메뉴는 하나입니다. 모츠나베라고 하는 대창전골이 이 집의 메인 메뉴입니다. 대창 전골은 대체 무슨 맛일까 하면서 갔는데 색다른 맛이 있었고 일본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녁시간에 갔는데 웨이팅을 30분 정도 했습니다. 가게가 조금 작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앉을 수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약 7~8자리 정도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테이블이 아닌 1인석도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일본에서 모츠나베를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다시 먹어보고 싶다고 하여 가게 되었는데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충분히 맛있게 먹었고 술..
이번 포스팅은 양평 카페 Natural garden 529 후기에 대해 하겠습니다. 양평에 카페를 갔다 오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가게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이쁜 카페를 찾다가 가게 되었습니다. 우선 처음 찾아가는 길이라 네비게이션을 찍고 갔는데 너무 산길로 안내하길래 길이 잘못된 줄 알았는데 맞는 길이었고 사람이 하나도 살지 않을 것 같은 길이었습니다. 도착한 카페는 전경이 이쁘며 들어가는데 입장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입장료에는 입장과 함께 음료를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줍니다. 쿠폰을 통해 입장하면 쿠폰으로 바꿔서 음료를 먹을 수 있고 추가금이 필요한 음료수도 있습니다. 입장권은 9,000원이며 추가금이 필요한 음료를 주문한다면 +@가 될 수 있습니다. DSLR로 풍경을 찍어보니 참 공기가 좋다는..
신사동 은행골 오늘은 신사동 신사역 부근에 위치한 은행골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어제 이디야 커피랩에서 5시간을 넘게 있다가 느즈막히 저녁을 먹으러 갔지요. 신사역에 있는 은행골은 가로수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신사역에 도착해서 롯데시네마가 있는 1번출구 쪽으로 나와서 약 4분간 걷다가 보면 오른쪽 골목에 은행골이 보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지도를 참고해 주세요.) 주일은 휴무라고 하네요, 헛걸음 하시는 일 없게 평일과 토요일에 방문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운영시간은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 오전11시~오후10시30분까지라고 합니다. 매장에 들어갔는데, 시간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월요일 밤8시경이었는데도 말이지요. 매장안에는 연예인들의 방문 인증샷과 싸인으로 가득했어요. 그만큼 맛있다..
이디야 커피랩 이번 포스팅은 이디야 커피랩에 대해 하겠습니다. 학동역과 언주역 사이에 있는 이디야 커피랩입니다. 저희는 학동역으로 갔는데, 학동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약 5분간 앞으로 쭉 걸어가면 이디야라고 영어로 적혀진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건물이 바로 이디야 커피랩 입니다. 이디야 커피랩은 이디야 본사라고 하는데 본사다운 건물 크기와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문 앞에서 사진찍으시는 분도 많더라구요. ㅋㅋㅋ 빵과 함께 커피를 팔고 있는데 카페가 정말 큽니다. 분위기도 되게 좋구요. 1층과 2층이 있는데, 저희는 2층에 앉았습니다. 1층보다 더 조용하고 노트북하기에 좋은 분위기를 구성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1~2명이서 앉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의자..
며칠전에 다녀온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도렐 육지1호점' 도렐은 원래 제주도에 있는 카페인데 가로수길에 오게되어 '육지'라는 말이 붙었다고 ..!! . . 사실.. 도렐을 찾아가는데 입구를 지나쳐서 어디있는지 조금 헤매었다.ㅋㅋㅋ . 반지하 카페이기 때문!! 따라서 입구 사진을 꼭 보고 가는걸 추천! ▶도렐 육지1호점 입구 간판 사진 ▶도렐 육지1호점 내부 사진 ▶도렐 육지1호점 내부 바닥 사진 (내 발님이 여기 오셨다는 인증샷 찰칵 ㅋㅋ) . . . 테이블이 아주 많지는 않다. 하지만 하나의 테이블의 길이가 길어서 모르는(?)사람과 한 테이블을 사용하게 될 수도 있다. 내가 갔을 때에는 (평일 낮4시) 사람이 많지 않아서 빈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룰루-) 어쨌든, 자리를 맡고 주문하러 go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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