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줌 스트럭쳐 21 신발 리뷰

오늘은 나이키 에어 줌 스트럭쳐 21 신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니이키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신발 자체가 편하기 때문인데요. 다른 운동화처럼 흐물흐물한 느낌이 아니라 단단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나이키 박스입니다. NIKE AIR ZOOM SRUCTURE 21 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델명은 904695 001입니다. 남자용하고 여자용이 따로 나눠져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신던 시발은 나이키 프리런이었습니다. 그런데 프리런은 흐물흐물하면서 걷는 느낌이 푹신한 느낌이라면 이 스트럭처21은 많이 잡아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신발도 이쁩니다.

생각보다 굽도 꽤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검은색이 아무옷에나 잘 어울려서 검은색을 고르게 되었는데요. 다른 색도 있습니다. 하지만 검은색이 가장 깔끔했던 것 같습니다.

신발의 밑부분 입니다. 접지력이 상당히 좋게 생겼습니다. 신고 몇번 걸어봤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앞부분과 뒷부분 모두 느낌이 좋으며 런닝을 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러닝용으로 산것이 아니라 그냥 일상생활에서 신고다니려고 샀는데 디자인도 예뻐서 만족스럽습니다.

보시면 밑창의 안쪽과 바깥쪽이 색깔이 다릅니다. 바깥쪽은 흰색이 안쪽은 회색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나이키의 Dynamic Support 기능이 들어있습니다. 달릴 때 아주 좋다고 하는데요. 안쪽으로 발이 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또한 바깥쪽보다 안쪽의 밑창이 더 딱딱합니다.

달릴 때 발이 안쪽으로 말리는 것을 방지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었을 때 쫙 감기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또한 신발 사이즈는 제가 255 ~ 260을 신는데 260을 사니 딱 맞았습니다. 나이키는 5정도 크게 신는 것이 좀 더 편하더라구요. 작게 사서 발이 아파 고생한 적이 있기 때문에 반치수정도는 크게 신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은 나이키 에어 줌 스트럭처 21에 대한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