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랙진 221 청바지 페이딩 애증의 플랙진입니다. 제가 처음 플랙진이 나왔을 때 쯤 산 청바지입니다. 그때는 청바지를 어떻게 입는다는 개념도 없었고 그냥 입으면 입는거지라는 생각으로 입고 있었으며 비싼 청바지는 사본적도 없었는데 처음으로 10만원이 넘는 청바지를 사보았습니다. 대부분 10만원이 넘는 청바지는 리바이스, 게스, 캘빈클라인 등으로 시작하지만 특이하게도 저는 플랙진으로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만해도 프리미엄 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플랙진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졌는데 해외브랜드인것처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플랙진을 구입하게 됩니다. 청바지에 대해 하나도 몰랐기 때문에 생지를 구매하게 되는데... 생지는 바지가 예쁘지만 관리하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뒤늦게나마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찾..
song/청바지
2017. 9. 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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