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동에서 육회를 먹을 때 저는 육회와전으로 갑니다. 여기서 상호명은 육회와전인데 육회랑 문어숙회가 유명합니다. 그리고 소고기무국이 기본으로 세팅이 되죠. 그릇이 특이한데요. 놋그릇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놋그릇은 청동합급으로 만든 그릇인데요. 옛날에 임금님이 사용하던 그릇이라고 합니다. 방짜유기그릇이라고 하는데요. 이 그릇을 사용하면 생으로 먹는 것들의 병균을 없애주어 좋다고 합니다. ( 사장님의 설명입니다. ) 여기에 소스도 여러가지가 나오게 됩니다. 크림소스, 참기름+소금, 홍시소스, 초장소스 이렇게 4가지 정도의 소스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육회를 먹는데 술이 빠질 수가 없습니다. 육회와전에서 주는 소주는 참.. 시원하더라구요. 몇 번 가보았는데 소주가 엄청 시원할 때가 많았습니다. 심지어 어쩔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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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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