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를 찾다가 발견한 집인데요. 방이동에 먹을게 참 많아서 자주 가는데 이 집에서 매일 전단지를 뿌리더라구요. 근데 먹자골목 같은 곳에 갔을 때 전단지를 받으면 가기가 꺼려지는데 사람이 없어서 전단지를 뿌리는 것 같고 맛이 없으니까 사람이 없을 것 같고 해서 가기 망설였던 곳입니다. 그런데 이쪽 동네에 샤브샤브를 하는 집이 없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샤브샤브를 먹으려고 하는데 마땅히 갈만한 곳이 없어서 가보았는데 만족했습니다. 생각보다 매장은 깔끔했습니다. 등촌 샤브 칼국수 하면 뭔가 옛날부터 있어서 좋지 않을 것 같았는데 인테리어를 새로 했는지 아주 깔끔한 모습입니다. 등촌 샤브 칼국수 메뉴 메뉴는 간단하게 구성되있습니다. 버섯칼국수 8,000원, 들깨칼국수 8,000원, 샤브소고기 8,000원 이..
mini/먹거나 마시거나
2018. 7. 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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