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다녀온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도렐 육지1호점' 도렐은 원래 제주도에 있는 카페인데 가로수길에 오게되어 '육지'라는 말이 붙었다고 ..!! . . 사실.. 도렐을 찾아가는데 입구를 지나쳐서 어디있는지 조금 헤매었다.ㅋㅋㅋ . 반지하 카페이기 때문!! 따라서 입구 사진을 꼭 보고 가는걸 추천! ▶도렐 육지1호점 입구 간판 사진 ▶도렐 육지1호점 내부 사진 ▶도렐 육지1호점 내부 바닥 사진 (내 발님이 여기 오셨다는 인증샷 찰칵 ㅋㅋ) . . . 테이블이 아주 많지는 않다. 하지만 하나의 테이블의 길이가 길어서 모르는(?)사람과 한 테이블을 사용하게 될 수도 있다. 내가 갔을 때에는 (평일 낮4시) 사람이 많지 않아서 빈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룰루-) 어쨌든, 자리를 맡고 주문하러 go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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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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