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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BOG SOCK(보그삭) 코어 화이트 리뷰

미니송 2017. 12. 13. 12:57


이번 포스팅은 푸마 BOG SOCK (보그삭)에 대해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퓨마에서 신발을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구매했습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해서 사게 되었구요. 정가는 꽤 비싸더라구요. 레스모아에서 마침 세일을 하고 있어서 사게 되었습니다. 구입가격은 49,000원입니다. 현재는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정가를 주고 삿어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신발이었고 발을 잡아주는 느낌이 좋은 신발입니다. 나이키의 허라취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신발이 참 이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이즈

푸마 보그삭의 사이즈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신발을 신어보고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밑에 양말처럼 되어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이즈가 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나온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정사이즈로 가면 되는데 만약 발이 조금 작다 생각되는 분들이나 신발을 딱 맞게 신는 분들은 -5정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신발을 신을 때 너무 딱 맞게 신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편하게 신기 때문에 정사이즈로 가게 되었습니다. 정사이즈로 가면 편한 착화감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착화감

신발의 앞부분이 딱딱하다고 해야될 것 같습니다. 신발이 물렁물렁한 느낌이 아니라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딱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특히나 밑창이 편한 것 같습니다. 뒤꿈치 닿는 부분이 약 2cm의 굽이 있는데 발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밑창이 편한 것 같습니다. 신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발에 맞춰지며 점점 편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상은 제 돈주고 산 퓨마 보그삭에 대한 리뷰였습니다.